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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층 높아진 경고 수위...IMF, 한국 콕 집더니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16 962 Dailymotion

국제통화기금(IMF)이 우리나라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채비율이 상당폭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로 우리나라와 벨기에를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반도체 호황, 물가상승률 상향조정 등으로 올해 명목성장률 전망치가 예측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총생산(GDP)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하향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15일 IMF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, IMF는 전날 발간한 `재정모니터(Fiscal Monitor)` 보고서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그룹 내에서 국가별 재정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(diverge sharply)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에 따르면, 선진국 그룹의 총 공공부채는 중기적으로 국내총생산(GDP)의 94%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국가별 세부 전망은 차이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"스페인과 일본의 부채 비율은 우호적인 이자율·성장률 역학 관계로 2031년까지 10∼14%포인트(p)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"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"이와 대조적으로 벨기에와 한국은 (출발선은 다르지만)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(significant increases)가 예상된다"며 "2031년까지 부채가 벨기에는 GDP의 122%를 초과하고, 한국은 63%에 도달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과 5개월 전보다 경고 수위가 한층 높아진 것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IMF는 작년 11월 발표한 `2025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`에서 한국의 중앙정부 부채가 "2025년 GDP 대비 48%에서 2030년 59%로 점진적으로 상승(rise gradually)할 것"이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보고서에서 IMF는 지난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들의 전반적인 GDP 대비 부채 비율은 95.3%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과 큰 변동이 없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으로 IMF는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부채 전망치 추계를 다소 하향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IMF가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한 우리나라의 명목성장률 전망치를 2025년(2.1%→4.2%)과 2026년(2.1%→4.7%) 모두 크게 높여잡으면서 자연스럽게 GDP 모수가 불어난 결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IMF가 제시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(D2) 비율은 2030년 기준 61.7%로, 작년 10월 전망치(64.3%)와 비교해 2.6%p 낮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2026년∼2029년 전망치 역시 종전 대비 2.3∼2.6%p씩 하향 조정됐으며, 오는 2031년 전망치로는 63.1%를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획처는 "성과 중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61408035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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